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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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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31일 ‘자유학년제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2019년 현장직업체험 사업설명회’를 고양시청소년 진로체험센터에서 개최했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달 31일 ‘자유학년제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2019년 현장직업체험 사업설명회’를 고양시청소년 진로체험센터에서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공공기관, 기업체, 개인 사업장 등 10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 초중고 진로교육 및 자유학년제 ▲ 현장직업체험 운영체계 ▲ 진로체험 전산망 ‘꿈길’ 및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인증제’ ▲ 고양형 진로체험 패키지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원클릭.원스톱 신청으로 진로체험버스와 체험비가 지원되는 ‘고양형 진로체험 패키지 사업’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자유학년제 대상 중학교 1학년의 직업체험 제공을 희망하는 기관(체험처)은 이달 15일까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홈페이지(http://www.gcyf.or.kr/jr/boards/notice/)를 참조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올해는 학부모지원단의 모니터링 및 우수 체험처 인증을 강화해 진로교육의 실제적인 질 제고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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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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