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백전노장’ 40살 오흥민이 6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오승민은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백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 이재안을 3대 2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
지난 2013년 설날 대회 때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던 오흥민은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또 2016년 장성복의 만 36세를 넘어 역대 최고령 태백장사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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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3279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