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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6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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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설날맞이 솜씨고운가게’를 운영했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설날맞이 솜씨고운가게’를 운영했다.


‘솜씨고운가게’는 창업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과 수료생들의 수준 높고 독창적인 수공예 작품을 시민들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는 특색있는 가게로, 핸드페인팅도자기, 현대의상 등 총 28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날맞이 솜씨고운가게’는 설 명절 특색에 맞는 선물용 작품으로 지난달 23일 생활 한복과 홈패션, 핸드페인팅 도자기를 시작으로 5일 동안 현대의상, 리본&선물포장, 네일아트 시연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였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솜씨고운가게가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큰 관심 속에 경력 단절 여성들의 창업 준비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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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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