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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9 2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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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최근 지역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학생 2명에게 6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최근 지역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학생 2명에게 6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역삼동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어려움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는 청소년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온정을 베풀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에 힘을 얻고 더욱 씩씩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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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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