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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3 15: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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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호법면(면장 황충연)은 2019년은 호법면민 모두가 ‘호호호’웃을 수 있는 사업들은 ‘호호호 프로젝트’라 이름짓고 첫 번째 사업을 호법지역이 깨끗해 질수 있도록 ‘동네마실 청소’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면장 황충연)은 2019년은 호법면민 모두가 ‘호호호’웃을 수 있는 사업들은 ‘호호호 프로젝트’라 이름짓고 첫 번째 사업을 호법지역이 깨끗해 질수 있도록 ‘동네마실 청소’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동네마실 청소는 2019년 1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호법지역 어디든 동네 사람들이 마실을 가듯이 청소를 한다는 의미로 면사무소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지난 4회 동안 후안리, 주미리 등을 청소했다.


특히, 이달 8일에는 호법면, 시청 자원관리과, 호법면 주민자치협의회, 호법면 생활개선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미리 등지에서 청소를 실시하고, 면사무소에 시작한 마중물이 시민단체와 함께 같이 가는 큰 우물이 될 때까지 같이 동참키로 했다.


동네마실 청소에 함께 참여한 정홍전 주민자치위원장은 “공무원들이 먼저 나서서 추진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단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호호 프로젝트’는 ‘호법면민에 의한, 호법면민을 위한, 호법면민과 함께’하는 뜻과 ‘호법면민 모두가 호호호 웃도록’하는 뜻을 가지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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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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