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경기도 용인시 미래전략사업과 직원들이 12일 처인구 유림동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용인시 보호작업장에서 케이크.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을 이용해 케익 6개와 쿠키 65개를 만들어 처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청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퇴근 후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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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3589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