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경기도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라 19일 이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안전신고 활성화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지사,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안전신고 앱을 통한 신고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하고 있고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 전반에 대해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및 어플을 통해 안전신고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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