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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0 0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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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화대전 종합대상


[오기순 기자] 야생화의 고장 구례에서 지난 14일 '제18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우수작품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3월 21일에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개최하는 압화대전은 우리 꽃 야생화의 가치를 창조하고 예술로 승화시켜 문화와 산업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금년 압화대전은 8개 국가에서 419점이 출품되어 179점을 분야별 시상하고 수상작품은 구례군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한다.


압화분야 국내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 김금숙 작가의『그리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분야별 대상 4작품, 농촌진흥청장상에 최우수 7작품, 구례군수상에 우수, 장려, 특선 등 83작품이 뽑혔고 국외전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에 일본(카즈미 모리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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