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0일 2018년 드림스타트 사업실적 보고와 2019년 드림스타트사업 활성화를 위한 ‘2019년 포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2019년 포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2018년 사업추진 실적 보고 및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 증대 및 지역연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복지 전문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련기관 전문가 위원은 “서비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20개 이상 운영하는 등 실적이 우수한 편이나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많은 아동들이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 연계와 자원 조정을 위한 긴밀한 관계 유지는 물론이고 아동 사례관리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꾸준히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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