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배우 하연수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성숙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화보를 선보였다.
귀엽고 상큼한 매력의 하연수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내 새로운 하연수의 섹시함과 엉뚱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하연수는 독특한 포즈와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장의 흥을 돋우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삼십 대가 되며 달라진 것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사진과 그림을 지속하는 이유와 특유의 철학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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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4004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