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세계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경연하는 MWC2019 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됐다.
MWC를 주최하는 GSMA(세계이동통신산업자협회)는 올해부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풀 네임을 사용하지 않고 MWC19로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MWC의 핵심 주제는 '지능형 연결성(Intelligent Connectivity)'이다.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즉 모바일로 한정하지 않고 △연결성 △인공지능 △인더스트리 4.0 △몰입형 콘텐츠 △파괴적 혁신 △디지털 웰니스 △디지털 신뢰 △미래 등 8가지 주제이다. 전시장은 피라 그란 비아와 피라 몬주익, 라 파르가 로스피탈레트 등에서 열렸다.
전시장 규모는 피라 그란 비아 1홀부터 8.1홀까지 9개관과 스타트업 기술홍보관인 4YFN까지 10개관에 야외포함 222,000㎡ 면적에 124개국에서 2,500여개 업체가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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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4081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