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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1 11: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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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의 신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윤다연-김한솔의 표지가 선공개됐다.



[유흥주 기자] 피트니스의 신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윤다연-김한솔의 표지가 선공개됐다.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김한솔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를 차지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엘르 이너웨어, 배럴과 함께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윤다연-김한솔은 완벽한 몸매와 출중한 미모로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공개된 표지에서 윤다연-김한솔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완판녀’에 등극할지 관심을 모은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김한솔은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2018년 최고의 유망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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