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명수) 강원함(FFG-815)이 3.1절 100주년을 앞둔 지난 21일독도 앞바다를 항진하고 있다. 이날 함상 갑판에서는 100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3.1`을 형상화 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동해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승준 기자] 1함대 강원함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독도 앞바다에서 함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명수) 강원함(FFG-815)이 3.1절 100주년을 앞둔 지난 21일 독도 앞바다를 항진하고 있다. 이날 함상 갑판에서는 100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100`을 형상화 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동해수호 의지를 다졌다.
▲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김명수) 강원함(FFG-815)이 3.1절 100주년을 앞둔 지난 21일 독도 앞바다를 항진하고 있다. 이날 함상 갑판에서는 100명의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3.1’과 ‘100’을 형상화 하는 등 3.1운동 100주년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동해수호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