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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4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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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온티 홀딩스(Lionti Holdings)'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선다.

▲ 리온티 홀딩스


[박광준 기자]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온티 홀딩스(Lionti Holdings)'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몸집 키우기에 나선다.


리온티 홀딩스는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컨소시엄 투자부터 전략적인 투자, 빅데이터 사업, 앨범 및 음원 제작,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 마케팅,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 및 배급 등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로써 국내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리온티 홀딩스는 아이돌 트렌드 관련 차트와 매거진으로 국내외 56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토스 코리아의 ‘위니미 차트’부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독일, 영국, 한국 4개 국가에서 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SM CULTURES (국내 SM 법인과는 무관)의 지분을 각각 100% 인수해 자회사화 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2019년도 목표 매출액이 100억원대 규모로 조성돼 있는 만큼 각 자회사별 프로세스 구축과 인력 조정에 들어간 상황”이라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위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사회 공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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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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