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3-10 16:53:18
기사수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주)에어콕과 지난달 19일 ‘실내외 공기질 측정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병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주)에어콕과 지난달 19일 ‘실내외 공기질 측정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고 에어콕 조흔우 대표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에어콕 제품으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 신뢰성 보정 ▲수집되는 데이터의 관리 및 운영 방안 컨설팅 ▲신규 연구사업 및 정부 지원 사업 수행 ▲연구 인력 교류 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방안을 합의했다.


(주)에어콕은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스마트 에어콕’을 통해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설립돼 관련 기술이 필요한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을 적극 돕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44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