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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9 1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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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대학 대외사업 유치 및 산학협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교원 2명(3D조형과 김승주 교수, 간호학과 최보람 교수), 직원 1명(LINC+사업단 차은채 )을 선발해 포상했다.



[강병준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최근 대학 대외사업 유치 및 산학협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교원 2명(3D조형과 김승주 교수, 간호학과 최보람 교수), 직원 1명(LINC+사업단 차은채 )을 선발해 포상했다.


권양구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포상은 대학 대외사업 유치 및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선별해 포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노고 치하는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식 용인송담대학교 총장은 “산학협력우수자 포상은 안팎으로 좋지 못한 여건에서도 대학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교직원들에게 최소한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향후 용인송담대를 교육.연구.산학협력분야의 선도 대학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우수 교직원들에게 대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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