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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2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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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이달부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이달부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무 및 자연 부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품, 중품, 대품 총 23종의 품목으로 다양한 목공예 제작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성인.단체를 대상으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오후 1회씩 운영된다.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다르고, 단체인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바라산의 자연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맞춤형 목공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함께 산림 치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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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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