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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4 18: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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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열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박광준 기자] 경기도 용인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열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 결핵관리사업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년 지역 내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에 앞장서는 등 결핵관리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보건소는 관내 12개 대학과 학원, 기업 등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하고 역학조사를 해 잠복 감염자를 발견하는 등 결핵예방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결핵환자와 잠복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 결핵이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활동과 검진으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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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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