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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8 2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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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우의 전기스쿠터를 전시하였다./박광준


[박광준 기자] 올해 서울모터쇼에는 국내 중소기업에서부터 중국 합작사까지 개성 있는 전기차를 선보이며 경쟁을 벌였다.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는 전기차 전문 브랜드 7개가 29종의 전기차를 선보이는 등 친환경차 63종이 전시됐다.


전기스쿠터 업체인 니우(NIU) 또한 중국 기업으로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이 브랜드 라이선스를 가지고 전시에 참여했다.


니우는 지난해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이날 'Npro', 'Ncargo' 등 신형 스쿠터를 공개했다.


Npro는 현재 환경 인증과 보조금 채택 단계를 모두 거쳐 판매를 시작했고 Ncargo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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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건설현장에서 설비업무와 관리를 하였고,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행사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소소하지만,행사와 현장 사진으로 4년간 인터넷매체 기자 생황을 하였다.
    한강일보에서 새로운 꿈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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