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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23 15: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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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12월을 ‘나눔과 봉사의 달’로 정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연말이 되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 나가고자 시민들이 함께 나눔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2월24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진행되는 ‘Beautiful Angel Tree’에는 고양시 홀트복지원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소망카드가 매달려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22일 나눔 행사 현장을 방문하여 10세 초등학생이 “책가방을 갖고 싶다”고 소망한 카드를 뽑아 사연아동에게 책가방을 선물했다.

이날 최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으로 엔젤트리의 소망카드가 모두 선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고양시민들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엔젤트리 행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구세군을 통해 25일에 홀트복지원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된다.

엔젤트리와 함께 사랑의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구세군은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주엽동 그랜드백화점 정문, 지하철 3호선 마두역과 화정역, 화정로데오 거리 등 5곳에서 24일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2일 롯데백화점 일산점 광장에서 아름다운가게의 ‘The Beautiful Day 나눔 바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판매수익은 고양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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