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은 2010.12.23(목) 수정구 태평동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각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추운 날씨에 장사하기 힘들지 않은지 묻고 “전통시장 만큼 삶의 활력이 넘치고 따뜻한 인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드문데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 발길이 줄어들어 안타깝다” 면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 시설도 현대화하고 시장의 특성에 맞게 정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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