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2동 침산북일교회(백진용 목사)는 12월 17일(목)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달할 라면 100박스를 침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침산북일교회 백진용 목사는“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백승홍 침산2동장은“북일교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소외계층 주민들이 마음 든든한 겨울을 보내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침산북일교회는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온정과 행복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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