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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1 0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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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숙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직접 만든 가래떡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행복을 나누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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