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장근호)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천성용, 회원 24명)에서는
❍ 관내에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80여명에게『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건강 증진』을 위해 KF-94마스크를 5,000매를 제작하여 코로나 감염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시가 500만원 상당 회장 사비(私費)로 제작 개인별로 50개씩 지급
❍ 보안자문협의회에서는 평소에도 정착 지원을 위해 법률자문,의료혜택, 취업장려, 장학금 지급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이 안락한 삶을 영위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
❍ 특히, 코로나 감염병이 1년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임 회장이 적극적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 오셨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임에도 개인 사비를 들여 제작 제공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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