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3-04 21:37:45
기사수정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국민들의 화재 예방과 대처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김기하 의장은 심규언 동해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다음 주자로 강희문 강릉시의회의장, 이명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박성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목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638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