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3-06 00:00:49
기사수정



동두천시 중앙동 윤문희 주민자치위원장은 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윤문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월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으며,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관내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였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639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