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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6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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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구암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윤종주, 이차순)315() 봄을 맞이하여 구암동 인문학거리 봄꽃 식재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겨울 식재되었던 보리, 꽃양배추 등을 제거하고 비올라, 크리산세멈, 리빙스턴 데이지 등 3개종 1,460포기를 화분 및 화단에 식재하였다.

 

윤종주 새마을협의회장 및 이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절 꽃 식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재은 구암동장은바쁜 중에도 계절마다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아름답게 조성된 봄꽃을 보며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활력을 갖고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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