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30일 ‘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으로 멘토링 캠프를 협성경복중학교에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주관 대구미래교육지구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남구 꿈 자람 교육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 체험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 이날 협성경복중학교 1학년 200여명은 7개의 반별로 3차시에 걸쳐 21명의 강사와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 직업군으로 의사, PD, 심리상담사, 유튜버, 청년사업가, 영화평론가, 바리스타, 배우, 공연기획자, 작곡가 등 여러 분야의 강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소통해 가며 다양한 꿈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 활동을 시작으로 대명중, 대구중, 경일여중학교의 멘토링 캠프와 경상중학교 진로체험학습 순으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조재구 남구청장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링 캠프와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관내 중학생들이 진로를 위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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