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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7 2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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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함장마을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한부모가정의 아동을 위해 행복 피자를 준비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상동함장마을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호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선의)는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의 아동을 위해 행복 피자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6명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22가구를 직접 방문해 행복 피자를 전달했다.

 

김호열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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