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난 해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도시로 평가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영농폐비닐, 농약용기 수거 성과를 평가, 춘천시를 전국 최우수 도시로 평가하고 업무 담당자인 신수정씨(청소행정과 8급)를 전국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했다.
신씨는 4일 오전11시 환경공단 강원지사에서 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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