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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14 0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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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서로타리클럽(회장 양희성)은 지난 9일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흥업면 취약계층 25가구에 겨울 이불 10, 김치(10kg) 15상자, 가정용 소화기 10대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원주영서로타리클럽은 원주지역 자영업체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비영리단체로 2017년 흥업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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