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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6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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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전경련회장을 포함한 민간 10대그룹 회장단을 만나 오찬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GS, 한진, 한화, 두산

금번 10대그룹 회장단 모임에는 신임 대한상의회장 자격으로 박용만 두산그룹회장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경제의 당면현안인 투자활성화, 일자리창출과 함께 창조경제에 대한 재계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할 계획이다.

이어서 8월 29일(목)에는 중견기업 연합회 회장단 3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따른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청취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8월 29일(목) 오전에는 제2차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당일 회의에서는 민간 자문위원들로부터 「중산층 복원을 위한 정책과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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