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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3 14: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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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가족액터스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 팀’ (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의 신경외과 전문의 정훈민 닥터로 열연한 배우 김기방이 소속사 가족액터스(FAMILY ACTORS) 를 통해 막촬인증샷과 종영소감을 전해왔다.

12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 마지막회에서 아진(오연서)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승재(주지훈)의 제안으로 태신(권상우), 주영(정려원), 성우(민호), 훈민(김기방) 등 흩어졌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탑팀이 재결성됐다. 또한 태신과 아진, 승재와 주영은 각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이들의 러브라인도 행복한 결말로 맺었다.

이에 신경외과의 훈민역으로 맹활약을 펼친 김기방은 메디컬 탑팀의 마지막 촬영현장 샷을 공개하며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고의 탑팀! 팀원들의 완벽한 호흡과 팀웍은 역대 최강이었다.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이사람들과 함께 해서 너무나 행복했다! 우리의 탑팀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탑이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팀웍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 작품마다 자신의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각별한 사랑을 받는 배우 김기방, 앞으로 그의 행보에 시청자들을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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