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수성2.3가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준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2.3가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공설경로당 3개소(열린, 참마음, 한마음)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빵, 두유 (9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회원들 모두는 “지속된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어르신들에게 무엇보다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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