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3-01-10 00:28:55
기사수정



9일 주식회사 대로는 당진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시청 목민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최영춘 대표이사, 최영학 이사가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영춘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급격한 경기침체로 복지 사각지대가 많아지는 만큼 이웃돕기에 동참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 이번 달까지 집중모금하고 있는 이번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공동모금 접수 계좌(농협 301-0317-8719-21, 사회복지공동모금)로 입금하면 되고 세액공제 영수증 발급은 당진시 사회복지과(041-350-3664) 또는 당진시복지재단(041-360-3004)으로 요청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809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