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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0 2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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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가 20일 오후 2시경 서천군 마산면 요곡리에서 쓰레기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 현장에 도착해 현장을 지휘했다.

 

산림 12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 된 이날 산불은 산림 진화를 위해 군 공무원 450, 산불 감시원·진화대 55, 산림청 118, 소방대원 100명 등 720여명과 진화차 6·소방차 12대 등을 포함하여 헬기 13대도 투입됐다.

 

한편 이날 산불은 17시경 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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