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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7 2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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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동춘)가 지난 23일 판교면 관내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 11곳에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2023년 주민자치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은 물론 불법투기 지역에 수시로 순환 설치해 신속한 민원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춘 위원장은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투기는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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