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단법인 동해YWCA(회장 김근혜)는 회장 이‧취임식 때(3월 9일) 화환 대신 받은 쌀 350kg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며 6일 동해시에 기탁하였다.
이날 후원받은 쌀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근혜 동해YWCA 회장은 “올해도 예년처럼 동해시 저소득층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여성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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