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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3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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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뽕뜨락 피자’(대표이사 명정길)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KBS2 TV 새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를 제작지원 한다.

‘천상여자’ (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는 전작인 ‘루비반지’ 효과를 보면서 14.2%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으며 ‘루비반지’의 시청률 호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천상여자´는 윤소이, 박정철이 주연을 맡은 멜로드라마로,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철부지 재벌 3세였지만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뽕뜨락피자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이번에는 일일드라마 시청자인 중장년충 연령대에 뽕뜨락 피자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천상여자’ 제작지원을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뽕뜨락 피자는 경기불황에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본사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미니시리즈 '투윅스'와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제작지원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은 물론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가네 백수삼촌인 왕돈 역할로 나오는 최대철이 뽕뜨락 피자 배달부직업군으로 매회 출연하면서 뽕뜨락 피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홍보돼 시청자들로부터 뽕뜨락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주 시청률 40%를 넘긴 '왕가네 식구들'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뽕뜨락 피자 또한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매주 드라마가 끝남과 동시에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있다.

뽕뜨락 피자측은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뽕뜨락 피자 제품이 노출되면서 직접적인 매출 상승 효과는 물론이고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까지 톡톡히 누리고 있다”면서, “이번에 제작지원 하는 '천상여자' 이외에도 앞으로 더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뽕뜨락 피자 제품을 대중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 '뽕뜨락 피자는 27년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을 특허받은 '우리 쌀과 뽕잎, 오디를 넣은 웰빙도우'란 타사와 전혀 다른 아이템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피자를 제공하며 가맹사업 5년여 만에 전국에 28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을 개설했다.(문의 02-265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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