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산면이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5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산업·행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마산면은 고령화사회에 맞춰 이동권이 제약되는 주민들에게 ▲‘다함께 안녕! 행복한 마산’(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방역 소독 관련 교육(‘연막’에서‘연무’소독 변경) ▲기본형 공익 직불금 전반에 대한 사항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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