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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6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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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진세연 트위터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아역배우들에게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우 진세연은 KBS 2TV 화제의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김옥련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어제 방송을 끝으로 아역배우 분량이 끝난 ‘감격시대’는 숱한 화제를 모으면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이에 ‘감격시대’의 여주인공 진세연은 아역배우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우리 아역친구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는야 순천에서 촬영하구 합천 가는 길 이랍니다 :) 1년만에 가는 합천!! 두근두근!’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로 다음주 첫 등장할 예정에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로, 지난 15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주인공 진세연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감격시대’는 다음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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