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1월 25일 용암면 덕평리 양계농가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함에 따라 농장주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대대적인 소독작업을 벌이는 한편, 해당 농장과 인근 2곳의 양계장에서 사육하던 닭을 살처분하기 위해서 동원된 200여명의 공무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빵과 우유를 제공하여 위로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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