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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2 23: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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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 21일 장관 공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후 방문국가 주한대사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 주한대사는 러시아, EU, 미국, 영국, 인도, 벨기에, 스위스, 인도네시아, 프랑스, 베트남, 중국이 참석했다.

윤병세 장관은 “지난 1년여간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방문 정상 외교를 통해 우리와 방문국간 신뢰협력 관계가 강화됐다”면서, “우리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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