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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24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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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 가운데 가장 거품이 많은 곳이 바로 웨딩 관련 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 웨딩 스냅사진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가격과 사진촬영 기술의 천차만별로 자칫 업체선정을 잘못할 경우 금액과 사진 퀄리티 등 전반적으로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결혼준비 과정에서 웨딩사진 스튜디오를 선택할 때는 다양한 방향으로 신중히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웨딩 스튜디오들이 이러한 웨딩사진 산업에 있어 자구적인 노력들을 많이 펼치면서 예전에 비해 거품이 걷혀지고 있는 과정에 있다.

웨딩스냅 전문 스튜디오 라이트픽쳐(http://www.lightpicture.co.kr) 이범준 대표는 “사진도 엄연한 예술의 한 분야인 만큼 웨딩스냅사진 역시 예술적 가치가 존재함에도 상업성 때문에 이 점이 간과되고 있다”면서, “라이트픽쳐의 경우 가격 정찰제 및 다양한 정책들로 현실적인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사진 결과물을 만들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밝혔다.

실제 라이트픽쳐는 홈페이지와 기타 자료에 사진 촬영의 금액을 제공사진 장수와 함께 꼼꼼하게 표기한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가격은 웨딩플래너를 통한 계약이건 직접 계약이건 상관없이 투명하게 지켜지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대표 사진작가가 반드시 사진촬영을 진행한다는 철칙을 고수하고 있다.

업체 측은 “사진작가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계약한 고객들에게 해당 사진작가가 아닌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이 촬영을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거짓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철저히 시행하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촬영 이후의 보정 등 사진편집 전 과정을 촬영자인 대표 사진작가가 직접 해 촬영 시부터 잡았던 컨셉트나 분위기를 실제 사진결과물로 고스란히 전달한다. 편집과정에서는 정교한 100% 수작업으로 300장 이상의 보정본을 작업하기 때문에 최상의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문의 라이트픽쳐 010-7924-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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