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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03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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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신당창당추진단으로 활동할 6명을 확정했다.

양당은 단장은 설훈 민주당 의원과 김효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이 각각 맡았고, 실무단은 민주당에서 김태일 영남대 교수와 송기복 민주정책연구원 상근부원장이, 새정치연합에선 송호창 소통위원장과 정연정 배재대 교수가 참여한다.

신당추진단은 이달 말까지 신당을 만든다는 목표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 등 신당 창당의 실무과정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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