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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포천시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서다.
비둘기 낭/사진제공-포천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포천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현무암 침식하천이며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의 핵심 지질명소인 비둘기낭 폭포의 지난해 방문객수 집계 결과 180,756명이 다녀가 2016년도 방문객수인 151,175명보다 약 20% 증가했다.
포천시의 주요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국립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대열에 한탄강 지질공원이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한탄강 지오페스티벌/사진제공-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의 인지도가 높아져 탐방객 수가 증가는 요인은 첫째,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구리~포천 구간 개통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졌고, 둘째, 포천시 한탄강 종합정비 사업에 따라 주상절리길 조성과 지질명소의 정비, 오토캠핑장 등 관람 및 탐방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고, 끝으로 수도권 유일의 국가 지질공원으로서 다양한 지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탄강의 가을(말등소)/사진제공-포천시
특히 주말 지질체험교실과 자유학년제 연계 프로그램인 ‘한탄강 지질탐험대-Geo Explorer School’ 운영을 통한 특화사업을 실시했고, 성수기인 7~8월과 10월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 등의 한탄강 주요 지질명소를 전문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가이드 투어하는 ‘한탄강 지오 투어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오는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신청서 작성과 학술연구, 시설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8월 개관 예정인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운영될 경우 연간 10~15%의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2018-01-07 임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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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힘찬 ‘출발’
[정기복 기자]7일 오전 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점인 전남 여수 엑스포광장을 힘차게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 5㎞ 등 4개부로 진행된다. 참가선수는 4000명이다.
2018-01-07 정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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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감태수확 ‘한창’
사진제공/태안군
[김도준 기자]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창2리에서 감태를 채취하는 어민들은 13가구로 채취, 세척, 건조, 포장 등을 마을에서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하루평균 13톳에서 최고 15톳까지 생산되는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는 4만원선, 구운 감태는 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고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1-07 김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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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 상고대
[글/사진 오기순 기자]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눈처럼 내린 서리이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영하로 급냉각된 안개, 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나 풀에 얼어 붙은 것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점점 길어져서 새우 꼬리 모양을 낸다. 우리나라 겨울철 춥고 습한 날 등산길에 많이 볼 수 있다.
2018-01-06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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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목별 자체 대회로 개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윤병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컬링 경기를 시작으로 한 달간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로 인해 종전 시·도별 종합대회에서 7개 참가 종목별 협회(연맹)에서 직접 주최·주관하여 자체대회(별도대회 또는 겸임대회)로 서울,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빙상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1.12.~1.14./스피드) 및 실내빙상장(1.13.~1.16./피겨), 의정부 실내빙상장(1.6.~1.8./쇼트트랙)에서, 스키는 하이원리조트(1.17.~1.19./알파인),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1.12.~1.14./크로스컨트리), 휘닉스평창 및 웰리힐리파크(1.13., 1.19./스노보드)에서,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1.10.~1.12./바이애슬론 중·고등부), 컬링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1.5.∼1.8., 1.20.∼1.24.), 봅슬레이·스켈레톤은 알펜시아 스포츠파크(1.8.~1.9.), 산악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2.3.~2.4.)에서 대회가 진행한다. 시상은 각 종목별로 경기를 마친 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일반부 경기는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 일정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4일간 미리 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2018-01-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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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가에 서면
마지막 잎새까지 떠내려 보낸
겨울 강가에 서면
이리저리 흔들리며 서걱거리는
갈대 숲 위로 철새들 날며
아련한 추억과 함께 그 누군가가 생각난다./글.사진, 오기순 기자
2018-01-04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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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통으로 여는 2018년 구정 행보
[윤의실 기자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018년도 구정 활동을 ‘주민과의 소통’으로 시작한다.
4일 구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18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 26개동을 순회하면서 7천여 명의 주민과 만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동 직능단체 회원, 유공구민, 자원봉사자 및 그동안 구정참여 기회가 적었던 주민 등이 참여해 서로 새해덕담을 나누면서 시작된다.
이어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 역점사업의 진행현황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계획 등을 듣고, 각종 생활민원 및 지역현안, 건의사항 등을 구청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은 각 소관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송파구의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업무를 수행하기에 앞서 구청장이 각 동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안과 고충민원, 각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키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464건의 건의사항은 63%가 구정에 반영돼 해결됐고, 일부 추진 불가한 사항의 경우에는 주민들을 설득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구민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 담긴 소통”이라면서, “이번 ‘주민과의 대화’가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송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1-04 윤의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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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 전남 온다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타이완의 크루즈관광객 4천여 명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여수에 입항한다.
전라남도는 올해 4월과 6월 홍콩 크루즈선사 스타크루즈의 5만t급 ‘아쿠아리우스’호가 타이완 관광객 4천여 명을 싣고 대만 지룽(基龍)항을 출발해 여수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규시장인 타이완 크루즈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상반기부터 타이완에서 크루즈포트세일, 크루즈협회.여행사 방문세일즈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집중된 여수항이 개별관광객 방문에 최적의 장소임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스타크루즈 관광객 대부분은 개별관광객으로 총 5박 6일 일정으로 오후 2시에 도착해 12시에 출항한다. 관광객들은 여수밤바다를 비롯해 박람회장,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 순천 낙안읍성과 국가정원을 방문하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그동안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수·순천시와 함께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관광설명회, 선사 방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6항차, 12만 명의 해외 크루즈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지난 2014년도에는 중국 암웨이그룹 임직원 2만 명이 다섯 번에 걸쳐 여수.순천.광양을 방문하면서 여수항이 기업포상단체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국 완메이그룹, 우시엔지그룹, 커티그룹 등 대규모 기업포상단체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유치에서 일본, 타이완 등 시장 다변화 노력의 대표적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해외 크루즈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업포상단체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가 갖춰지고, 도보 20분 이내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개별관광객에 최적화된 여수크루즈항의 장점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1-02 정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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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 해돚이
호미곶 해돚이
2018-01-01 윤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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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담양지명 천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은 무술년(戊戌年) 새해아침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새로운 천년을 향한 특별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군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담양죽녹원 봉황루에서 일출 타고를 시작으로 ‘2018 담양지명 천년이 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기념했다.
지역민들과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덕담 퍼포먼스에 이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새천년 첫해 축하영상과 풍물놀이패 지신밟기, 미래천년을 향한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2018-01-01 정기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