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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노르웨이 트롬쇠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북극권 네트워크 확장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각)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일(현지시간) 북극권 최대 경제협력기구인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항만청과의 연이은 간담회로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시는 AEC와의 면담에서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을 기조강연자로 초청하고, 북극 지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을 아시아 제조도시 포항에 접목하는 세션 운영을 제안했다.이번 논의는 지난해 ‘북극협력주간’을 계기로 체결한 북극항로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기존 항로 협력을 넘어 녹색 성장과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과의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중심의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물류 협력,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포항시는 트롬쇠 항만청의 친환경 항만 운영 경험과 포항의 수소 연료전지 및 스마트 IT 기술을 연계한 기술 교류 모델을 제안했다.또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은 향후 양 도시 간 항만 교류를 포함한 포항시–트롬쇠 간 북극항로 거점도시 비전 확대를 위한 포괄적 도시교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극과 아시아를 잇는 녹색 경제 파트너로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며 “세계글로벌성장포럼(WGGF)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영일만항의 북방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서 북극권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서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한 친환경 북극항로 비전을 제시했다.지난 2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세션에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포항의 북극항로 개척 준비 사항과 지속 가능한 녹색 해운 및 영일만항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영일만항의 지리적 이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구축 계획, 녹색 해운 전환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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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송악농협에서 양념채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 교육 관련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재양성팀(☎041-360-6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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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mile70513@korea.kr)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041-360-6331, 6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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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셋째 백일 맞아 300만원 기탁…가족이 함께한 나눔
구미시는 지난 4일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로부터 셋째 자녀의 백일을 기념한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금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가 모은 용돈도 함께 포함됐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광재·최성미 부부는 “셋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과 백일을 기념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광재·최성미 부부와 세 자녀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첫째와 둘째가 셋째를 보살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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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육아천국' 현장 실천
구미시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대규모 운동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에도 쉼 없는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며‘육아천국’도시의 실천을 현장에서 보여준다.시는 오는 2월 7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이용 아동과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하는 ‘다함께 뛰어봄! 신나봄! 키커봄! 봄봄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운동회는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파도를 피해라 ▲지구를 굴려라 ▲날아라 슈퍼보드 ▲볼풀공 농구 ▲색판 뒤집기 ▲아빠·엄마 전략 줄다리기 ▲미션 달리기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풍선탑 쌓기 등 총 8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품도 준비해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구미시는 돌봄 인프라 운영에서도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경북 도내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운영하며, 이 중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K보듬 6000’으로 지정해 연중 무휴 체계를 갖췄다. 권역별 10분 거리 내 돌봄망을 구축해 맞벌이·긴급 상황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K보듬 6000은 365일 24시간 아이를 보호·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육아천국’ 을 표방하는 약칭특히 우수한 돌봄 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지역대학, 시니어클럽,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돌봄환경을 조성해 왔다.설 연휴 기간에도 돌봄은 멈추지 않는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긴급·일시·연장돌봄을 강화 운영하며, 윷놀이와 팽이치기 등 명절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 과일, 떡국 등 명절 특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돌봄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거지 인근‘K보듬 6000’지정 다함께돌봄센터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아이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일상과 명절 모두에서 공백 없는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며“촘촘한 돌봄망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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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700억 방산 투자 유치…'K-방산 완결형 생산기지' 도약
구미시가 방위산업 생산기지 확충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구미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LIG넥스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로 2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방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확충한다. 생산기지에는 유도무기와 항공·우주 무기체계 핵심 구성품 조립을 비롯해 성능시험, 체계 연동시험, 최종 조립, 납품 전 품질검사와 검증 공정까지 첨단 방산 생산의 전 과정이 집약된다.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체계 구축으로, 구미는 단순 생산거점을 넘어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글로벌 군 현대화 수요 확대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수출 기회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방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수출 대상국과 품목 다변화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적 의미도 갖는다.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정부의 방위력 개선 계획에 따라 유도무기, 정밀타격, 미사일, 무인체계 등 첨단 무기체계 수요가 확대되면서 LIG넥스원의 생산 역량과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구미산단에 집적된 전자·제조, 정밀가공 기업과 숙련된 인력, 안정적인 공급망 인프라는 신속한 생산 확대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전자·제조 산업과 방산 산업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및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청년·기술 인재 확보와 같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협력업체 등 동반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K-방산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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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인재를 위한 한결같은 마음
(세사리빙(구.황금이불), 남부동 1통(도동) 주민 일동,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남녀연합회장 장학금 기탁식)- 안양희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박대규 남성연합회장 각 100만원 장학금 기탁영천시는 5일 세사리빙(구.황금이불) 100만원, 남부동 1통(도동) 주민 일동 50만원, 안양희 영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100만원, 박대규 남성연합회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세사리빙(구.황금이불)은 동부동에 위치한 기능성 침구 및 커튼 전문 업체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1회에 걸쳐 1,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 또한 평소에도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침구류 기탁을 지속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정순 대표는 “작은 가게지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남부동 1통(도동) 주민 일동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남부동 1통은 평소에도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신관식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천 남·여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소 재난 대응 활동은 물론, 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장학금 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을 기념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대규 대장은 “지역사회를 지켜온 마음을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에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양희 대장은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기문 이사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뜻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회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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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 남양주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신청은 오는 11일 시작되며, 3월부터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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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5일, 신안군 지도읍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생활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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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설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지난 4일,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단체 사진)신안군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영금)가 지난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떡국떡과 계란 등의 하의면 내 21개 경로당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계란을 직접 들고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밖에도 노인 무료급식 지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임영금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하의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뜻을 함께할 신규 회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하의면사무소 또는 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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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 대통령 설 명절 선물 선정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다. 올해 청와대의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한 집밥 재료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3특은 ▲강원·전북·제주를 뜻한다. 전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통합 의미를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달성군 유가읍에서 생산 중인 초록미가 쌀은 집밥 재료인 쌀과 잡곡 3종에 포함됐다. 비슬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에서 재배한 멥쌀로, 낮은 단백질 함량 덕에 밥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적절한 아밀로스를 함유해 찰기 역시 뛰어나다. 초록미가 쌀은 단일 품종만 선별해 출하하는 것은 물론, 최신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에서 건조·저장·도정·선별·연미 등을 진행해 위생과 품질을 보장한다. 유가농협은 앞서 ▲2009년 설 명절 오색떡국 ▲2013년 추석 유가찹쌀 ▲2014년 설 명절 흰 떡국 ▲2015년 추석 유가찹쌀을 대통령 명절 선물로 납품하기도 했다. 초록미가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달성군 공동브랜드 ‘참달성’에도 포함돼 있다. 달성군은 지역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한 농산물 품질관리, 농업인 교육, 판로 개척 등을 추진 중이다. 변성국 유가농협조합장은 “유가농협의 제품은 달성군의 깨끗한 자연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을 담아 재배하고 있다”며 “이번 청와대 설 명절 선물 납품을 통해 초록미가 쌀이 더욱 널리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비슬산과 낙동강을 품은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쌀, 찹쌀, 토마토, 미나리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맛있는 달성군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농가를 지원·육성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달성군은 2월 15일(일)까지 설 명절 농특산물 특별행사를 통해 전 품목 무료배송 및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초록미가 쌀을 포함한 전 제품은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https://chamds.com)’ 및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www.masterfarmer.co.kr)’ 쇼핑몰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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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우체국 업무 협약(가운데 오성환 당진시장, 김진희 당진우체국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희 당진우체국장은 “우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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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 개최
개관식 행사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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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구목‘편백’노래 제작…5만 그루 편백숲에 건강과 행복을 담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나무심기 좋은 이른 봄을 맞아 구목(區木)인 ‘편백’을 주제로 한 공식 노래「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를 제작·공개했다.이번 노래는 달서구의 대표 자연자산인 편백숲의 가치와 의미를 구민과 공유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구정 홍보 콘텐츠다. 달서구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녹색도시 정책과 편백숲 조성 성과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곡의 작사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맡았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AI 보컬 기술을 접목해 세대와 취향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편백은 달서구의 상징수로, 피톤치드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수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와룡산 일원과 생활권 녹지 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5만 그루 이상의 편백나무를 식재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편백숲길과 힐링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노래 「편백숲길 함께 걸어요」는 ‘우리 함께 걸어요 편백숲길을’, ‘편백나무 우리 아이와 함께 자라네’라는 가사를 통해 구민이 함께 걷고, 심고, 키워가는 공동체의 미래를 따뜻하게 표현했다. 후렴구에는 ‘편백산책으로 건강과 행복 챙겨요’, ‘피톤치드 우릴 유혹하네’라는 메시지를 경쾌한 리듬에 담아, 편백숲이 주는 상쾌함과 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달서구는 이번 노래를 구 대표 축제와 환경 캠페인, 걷기 행사, 구정 홍보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제작·공개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구목 노래 제작은 편백숲 조성이라는 물리적 성과를 넘어, ‘미래’, ‘행복’, ‘공동체’, ‘건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정서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편백숲을 중심으로 한 녹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편백은 달서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미래의 건강수”라며 “이번 노래가 구민에게 봄날 숲길을 걷는 듯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5만 그루 편백숲이 품은 건강한 도시 달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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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개최…본선 45명 진출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영어 교육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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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하남의 변화, 밤낮없이 뛴 우리 공직자 덕분”
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월 월례회의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이와이브랜딩 김자연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4일 별관 대강당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공직자들의 노고를 세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했다. 먼저 20년 동안 무산과 실패를 반복해온 ‘캠프콜번 기업 유치’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음을 알렸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0년간 개발의 물꼬를 트지 못했던 캠프콜번 부지에 대해 네 번째 공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개 컨소시엄이 응찰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탄력이 붙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밤낮없이 노력한 미래도시사업단과 경제문화국 직원들의 열정이 하남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만들어냈다고 높이 평가했다.이어 7년 가까이 지연되었던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총사업비 1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그간 지장물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강력히 추진된 끝에 오는 11일 착공에 들어간다. 이현재 시장은 실무를 책임진 교통건설국 직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시민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6년 동안 이어진 LH와의 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갈등을 해결해 235억 원의 정산금을 환수하며 시 재정에 기여한 친환경사업소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끈기 역시 시정의 귀감이 되는 사례로 치켜세웠다.이현재 시장은 이러한 시정 성과가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보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엄격한 PT 심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한 9명의 직원에게 특별승급 또는 성과상여금 200%를 지급하는 시상이 진행됐다. 이는 단순히 내부적인 혜택을 넘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주 4.5일제와 각종 교육 지원책 역시 공직자의 역량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직결된다는 판단하에 추진되고 있다. 주 4.5일제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되, 부서별로 현원의 30% 이내에서 시범 도입·운영한다. 특히 민원 대응 등 필수 행정기능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금요일의 결원율을 30% 이내로 엄격히 관리해 운영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4.5일제 시행이 업무의 능률을 높여 민원 행정 서비스 전국 1등의 명성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의 대학원 교육과 해외 벤치마킹, ‘런치앤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직원들이 더 넓은 시야와 전문성을 갖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게 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임을 분명히 했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제이와이브랜딩 김자연 대표이사가 ‘하남시 도시 리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하남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하남시가 가진 지리적 가치를 극대화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현재 시장은 “민원행정 서비스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수상과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 달성은 공직자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공직자가 자부심을 품고 일할 때 시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높아지는 만큼, 하남시가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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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통합돌봄 사업 ‘수성품안(安)에’ 대비 현장 실무자 역량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 앞두고 선제적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 ‘수성품안(安)에’ 비전 제시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달 30일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의료·요양 통합돌봄(약칭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관리 방안 등 사업 시행 이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수성구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살던 곳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를 중점에 두고,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는‘수성품안(安)에’를 통합돌봄 비전으로 제시해 담당자들이 사업의 방향성과 목적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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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 선정
수성못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선정해 육성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수성못’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한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를 지원받는다.수성못은 ‘대구12경’ 중 하나로 2010~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정비된 친환경 생태 호수공원으로 수성구 랜드마크이자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다.또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수성못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며, 특히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가 설계한 2025년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공중화장실 ‘옴팔리온’과 현재 건립 예정인 수성못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은 대구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수성구의 자연, 문화, 이야기를 빛과 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수성구 대표 캐릭터‘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수성못 카페거리와 들안길 먹거리타운까지 연계한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못은 체류형 문화도시이자‘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의 출발점이자 중심축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수성못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더욱 거듭나게 되었다”며 “향후 명실상부한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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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재정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 마련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지난 2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여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하여 칠곡군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출자·출연 기관에 지원되는 군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은 군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출연금 등의 집행과 반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군 재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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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맞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동지점053) 982-7500서지점053) 571-2500남지점053) 473-2600북지점053) 601-5255달서남지점053) 639-4343달서북지점053) 560-6400수성지점053) 744-6500중앙지점053) 256-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