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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예술학과, 예능·교양·라디오 현장 경험 통해 실무 역량 강화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 방송예술학과(방송문예창작전공,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인 ⟪두시탈출 컬투쇼⟫를 방청했다.유한대 방송예술학과 학생들은 1월 22일, SBS 락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 현장을 찾아 방청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의 기획·구성·진행·제작 시스템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녹음이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DJ와 방청객의 상호작용 등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관찰하며 방송 현장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방청에 참여한 방송문예창작전공 이지민 학생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돼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라며 “방송작가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본 체험은 방송문예창작전공 최희진 교수가 직접 신청하여 진행되었으며, 방송 콘텐츠를 기획·구성하는 작가 지망 학생들이 라디오의 특성과 현장 감각을 직접 체득하고, 이론 중심 수업을 넘어 실제 방송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최희진 교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대한민국 라디오 예능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현장 호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방송작가와 제작 스태프를 향한 진로 인식이 한층 구체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유한대 방송문예창작전공은 예능·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의 방청을 진행해 왔으며, KBS 견학홀 방문을 비롯한 방송사 견학, 현업 작가 특강, 실습 중심 수업 등을 통해 방송 제작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한편, 유한대 방송예술학과는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최희진 교수, 방송연예전공 박아인, 봉다룬, 장진주 교수가 현장형 방송 콘텐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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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동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개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이하 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광재 사무총장)는 2월 4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개헌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은 개회사에서“지금까지 대부분 개헌 논의는 대통령 권한분산 등 중앙권력 구조 개편에 초점이 맞춰져 국민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고 하면서“저출생․고령화, 지방소멸, AI와 디지털 혁명 등 급격한 사회변화로 달라진 국민의 삶과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헌법에 담아내기 위한 공론화의 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개헌 토론회와는 다르다”고 강조하였다.토론회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은 균등과 적정인구, ▴제2세션은 헌법과 지방자치 및 분권, ▴제3세션은 디지털 사회와 기본권 등의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제1세션) 매니페스토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국가정책의 불균등성을 지적하고 이를 완화하는 개헌 방향을 제시하였고, 김상준 교수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미래 헌법에 대해 강연하였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김용민․이광희․이해식 국회의원, 오현순 공공의제연구소장 등이 참여하였다.▸(제2세션) 안권욱 공동대표는“분권적 국가시스템 강화를 위한 개헌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서 국민직접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자치행정․재정․입법 등 자치권 보장과 지방분권 개헌,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의 명칭 변경을 통한 헌법상 지방정치 체제로서 위상 재정립 등을 제안하였다. ▸(제3세션) 홍선기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본권 설계가 필요함을 주장하였고, 김병권 녹색연구소장 등은 기후․복지․돌봄․도시협력 등 미래사회를 위한 대안적 도시 모델을 제시하였다. 협의회는 지난 2025년 2월에“지방분권 개헌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3월에는 지방4대 협의체와 공동으로“분권형 헌법 개정안 국회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앞으로 협의회는 AI 시대를 맞아 디지털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기본권을 신장․강화하고, 국민주권 시대를 맞아서는 기초지방정부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하고 주민자치를 헌법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오늘 개헌 논의를 시작으로 시민사회단체, 지방4대 협의체, 정치권 등과 연대․협력하여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개헌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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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인동선‧경강선(월곶~판교) 공사 현장 점검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3일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동선·월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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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6기 SNS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시민과 공단을 잇는 가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6기 SNS 서포터즈 출범-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지난 4일 포항종합운동장 중회의실에서 ‘제6기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서포터즈와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향후 운영 계획 설명,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sns서포터즈는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사업, 각종 문화·체육 행사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공단 소식을 친근하게 홍보할 예정이다.김복조 이사장은 “공단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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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발을 점검하고, 각종 주민 불편·부당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제11기 위촉식은 기존 읍·면·동별 각 1명씩 위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 국·소별 감사관 6명을 신규로 추가 위촉해 총 2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시민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2025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2026년도 청렴시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영천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명절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청렴문화주간 운영 등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지역 발전의 힘”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더 청렴한 영천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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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영천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강순영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목표액 대비 103%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이·통장과 적십자 봉사회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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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서 북극항로 전진기지 비전 제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 포항시.)- 전 세계 40개국 전문가 대상,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 포항의 잠재력 각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이스 산업 역량 확보를 위한 국제 행사 유치 홍보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국제회의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Arctic Frontiers 2026)’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컨퍼런스는 ‘조수의 전환점(Turn of the Tide)’을 주제로 40개국 1,200여 명의 정치인, 기업인, NGO 등이 모여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정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북극 관련 연례 국제회의다.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패널 세션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으며, 이날 세션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군나르 빌헬름센 트롬쇠 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의 기조 발언이 이어졌다. ‘북극에서의 녹색 해운 영향 이해’를 주제로 한 이번 세션에서는 매즈 크비스트 프레데릭센 북극경제이사회(AEC) 사무총장, 신형철 극지연구소장 및 김엄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실장, 주요 북극 항만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극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를 패널로 내세워 ‘AI·에너지·물류’가 결합된 북극항로 전진기지로서의 포항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핵심 전략으로는 메탄올, 암모니아 등 차세대 연료 공급망을 영일만항 물류 인프라와 결합한 무탄소 선박 항로인 ‘그린 코리도(Green Corridor)’ 구축 로드맵을 제시해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컨벤션센터를 홍보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역량을 홍보했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GGGI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포항에서 개최될 ‘세계글로벌성장포럼(WGGF)’ 등에 북극권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북극항로는 포항이 미래 해양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선점해야 할 기회의 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인한 국제적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 도시들과의 연대를 공고히 해 포항을 북극 항해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 방문단은 현지 시각 3일부터 북극경제이사회(AEC), 트롬쇠 시청 및 항만청 등과 간담회를 잇달아 갖고 국제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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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봄철 산불 ‘초기 대응’ 총력 …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포항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소방·경찰·교육청·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봄철 산행객 증가 대비 산불방지협의회 열고 예방·대응 방안 논의- 드론 산불감시단·야간대기조 운영 등 선제 대응, 대형 산불 차단 노력포항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소방·경찰·교육청·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지의 관행적 소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산불 발생 시 급격한 풍속·풍향 변화로 불길이 단시간 내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만큼, 인근 주민의 사전 대피 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이날 회의는 산불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녹지과장의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및 협조 사항 설명에 이어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 점검과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기관들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예찰과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조기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며 교통 통제, 현장 질서 유지, 취약계층 보호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아울러 평시 교육·홍보와 훈련, 점검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시는 현재 산불감시원 283명을 배치해 산불 위험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산불감시단을 투입해 사각지대 없는 밀착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량 9대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7개 조)을 산불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는 야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야간대기조를 운영 중이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상습 소각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장상길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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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 행복 최우선, 포항의 미래 위한 열정 이어가 달라”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신산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서 포항이 거둔 성과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며 그 공을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돌렸다.이 시장은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사업이 아직 가시적인 결실을 보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이어 “6월 말까지 임기를 다하지 못해 미안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상길 부시장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며 “어디에서든 포항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전 세계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특급호텔 건설 ▲4대 하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신산업 혁신도시’이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수변 도시 포항’의 모습을 완성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이강덕 시장이 퇴임 전 마지막으로 주재한 전체 간부회의로 회의 시작 전, 참석한 모든 직원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깊은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 시장은 “맡은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역할을 다해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시정으로, 시민들이 포항에 산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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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 남양주, 남양주시 오남읍 취약계층에 영양제 100통 기탁
(후원금 전달식 좌측부터 최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비엠 남양주 관계자, 이석태 오남읍장, 허희경 보건복지팀장)남양주시는 4일 유통 전문회사 비엠 남양주(대표 김보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종합영양제 100통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장려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오남읍장,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읍 관계자와 비엠 남양주 임직원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오남읍은 공공의 복지 정책에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질 때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고 보고, 관내 취약계층이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업 후원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보미 대표는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불경기로 힘든 가운데 흔쾌히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비엠 남양주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비엠 남양주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엠 남양주는 2025년 7월 창업 이후 모든 면에서 최고(Best)를, 모든 순간(Moment)에 감동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아웃도어, 가전제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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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추진
남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주민자치회 미전환 8개 읍·면·동 주민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주민자치회 전환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 기반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추진한다.설명회는 총 3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한다. 첫 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별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남읍·별내면·별내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며, 1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금곡동·양정동·다산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에는 와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와부읍·조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시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전환 단계별 절차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차이 △전환 이후 조직 구성 △의사결정 방식 △주민 참여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자치회 전환과 관련한 제도적 사항과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기전환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인 최영균 화도읍 주민자치회장과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이 참여해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은 향후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자치협력과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환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한편, 시는 본격적인 주민설명회에 앞서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미전환 8개 읍·면·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사전 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회 전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전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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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공모 선정
남양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실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8개 운영기관과 함께 12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프로그램은 총 12개로 구성되며 △ ‘AI, 나도 할 수 있어’ △ 장수사진 프로젝트 △ 여성 장애인 모델 양성과정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 W’ △ 드론 자격증 과정 ‘다산 드론 Up’ △ VR 체험 및 유니버설 관광 콘텐츠 제작 △ 홍유릉·사릉 기록 프로젝트 △ 중증장애인 접근 명소 로드맵 구축 △ 문화·사찰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아울러 시는 지역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학습 성과가 개인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산과 정책으로 확장되는 ‘성과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모델’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는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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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 유정복 시장에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아낌없는 지원 필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의 노선 반영을 통해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라고 제안했다.또한, 영종지역 발전을 위해 ▲신청사 건립 사업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지원 ▲도로 기반 시설 정비 지원 ▲자치구 간 인력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업무보고에 이어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뒤,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끝으로, 한중문화관에서 진행된 주민 소통 행사인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올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지역발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14시에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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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한방공중보건의를 초청하여 건강상담 및 침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공감을 통해 참여도를 높이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 주어 지속적인 자가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외에도 영양관리,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등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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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호응 잇따라...기초생활거점조성 역량강화교육 추진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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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양봉농가 대상 소분·가공 교육으로 농가소득 확대
군위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오는 2월 3일과 2월 5일에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하여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앞으로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하여,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공시설을 운영하며, 농산물 가공 교육을 비롯해 제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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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월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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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선거법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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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 명절 맞아 온기 나눔 이어져
담미소 김세트 기탁 사진포미아구찜 기탁사진무안군(군수 김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해제면 김공장 카페 담미소(대표 조은경)가 47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포미아구찜 오룡점(대표 노승찬)과 ▲일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점복)가 5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민어를 각각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나눔의 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무안군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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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 당부 설 명절 대비해 소외계층,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 강조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 전달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