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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포항시가 3일 시청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 시청·구청 전 직원 대상 성차별 인식 개선·성희롱 예방 홍보-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노력 포항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시청과 각 구청에서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성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여,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기간 동안 포항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 설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존중의 말’ 손피켓 홍보 ▲직장 내 성고충 상담창구 안내 및 홍보 물품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출근길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존중의 언어와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매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는 물론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협력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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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웰니스 도시 포항서 초고령사회 해법 찾는다…포항형 K-블루존 전략 제시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령자에 대한 인식 ‘부양’ 대상 아닌 ‘생산 주체’로 패러다임 전환- 첨단기술·치유농업 융합, 소상공인 상생으로 건강수명·지역경제 동시 강화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및 라이프 케어, 세대 공존형 소셜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특히 장기면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와 연계한 치유 관광 거점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자를 부양 대상이 아닌 생산 주체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성환 포항시 농촌활력과 팀장은 농촌을 일상 속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포항형 치유 블루존’ 모델을 소개했고, 이상범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을 단순 생산을 넘어 치유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 치유농업과 농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구상과 농촌을 거대한 치유센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블루존 인증 메뉴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웰니스 상품화 등 소상공인과 연계한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서판길 포스텍 명예교수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과 국제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포항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건강수명 연장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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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약사회와 협력해 의료급여 수급자 약물 안전관리 강화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회장 김종길)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 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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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난 제로’ 선언… 2026 남양주 안전 원년 선포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안전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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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학 나눔 이어져
(임고면 이장협의회, 금호읍 구암리 주민 일동, 삼녕영농조합법인,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장학금 기탁식)임고면 이장협의회 100만원, 금호읍 구암리 주민 일동 100만원, 삼녕영농조합법인 500만원,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200만원 기탁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철 이장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힘이 되고,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에서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삼녕영농조합법인은 신녕면에 위치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로, 가축분뇨와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형 생산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1994년 퇴비 공장 가동 이후 지역 농업 여건에 맞는 비료 개발에 힘써왔으며, 마늘·양파 등 영천지역 특화 작목에 적합한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며 농가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또한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16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태봉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2021년 장학금 2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연화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학생들에게는 든든한 출발선이 되고 있다”며, “장학회는 따뜻한 마음들이 실질적인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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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방학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순항
(현지 교육 모습)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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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지원 확대
(위생등급 지정판 이미지)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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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 실시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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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안내
(신청 접수 안내문)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과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추백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괴경 부패 발생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해 조직배양을 활용한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감자 품종 보급과 재 배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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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칠곡군가족센터(센터장 남리나)에서는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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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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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하여,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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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천5백만 원 성금 기탁
(왼쪽부터 이용성 당진시 산림조합중앙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성금 전달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일 당진시청에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과 명절맞이 기부 등 지속해 온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산림조합은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부와 명절 물품 나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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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성호 고대명예면장, 당진시에 성금 5백만 원 기탁
(왼쪽부터 김종수 고대면장, 오성환 당진시장, 이성호 고대명예면장, 이순길 고대면 협의회장, 김선호 의원)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고대면 명예면장인 이성호(거명모텍 대표) 씨가 2일 당진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을 함께 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성호 고대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당진시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은 2024년 8월 29일부터 명예면장으로 활동 중이며,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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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평생학습매니저와 Tea-Talk…현장 경험 정책에 담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30일 개최된 평생학습매니저와의 차담회에서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과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열고,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차담회는 ‘공감·경청·협력’을 주제로, 정해진 발표나 형식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매니저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평생학습매니저는 프로그램 운영 보조, 학습자 관리, 학습공간 발굴 등 평생학습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별자리학습공간, 하남시민대학 등 하남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매니저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느낀 보람과 어려움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현장 목소리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제안 ▲일상 속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나눴다.이현재 시장은 “평생학습매니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이끌어가는 주역”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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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업애로 해결 속도 높인다…AI 기반 기업SOS넷 연계
하남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에 나선다.이를 통해 시는 관내 기업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민원 처리 단계 확인과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져 기업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은 2021년부터 관내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로,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합적인 사안은 관련 부서 협의와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한다.‘기업SOS넷’은 경기도 내 기업이 행정·경영·규제 등 경영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문제 진단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기업 자금 지원, 기업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인허가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고충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기업이 ‘기업SOS넷’을 통해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으로 즉시 연계돼 보다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인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며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경영상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2025년 처음으로 4개 기업에 총 9,500만 원의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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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시장 출마 이후 현장 행보,
- 관내 해피누리노인복지관서 배식 봉사- 복지관·주간보호센터 등 복지 현장 구석구석 찾아 목소리 청취6월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출마 선언 이후 '현장 복지' 행보에 나섰다.김한정 전 의원은 지난 30일 호평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을 찾아 화도새마을금고 주부봉사단이 주최한 떡국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김 전 의원은 배식과 뒷정리, 식사 안내 등 약 2시간 가량 봉사활동에 매진했다.또한 김 전 의원은 봉사활동과 함께 화도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해피누리노인복지관장과 복지관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한정 전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좋은 도시”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어르신 돌봄과 복지 공약을 보다 촘촘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전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주간보호센터 등 복지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역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호흡하는 이러한 행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강조해 온 김 전 의원의 시정 구상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김 전 의원은 앞으로도 노인과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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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겨울철 주방화재예방 안전수칙 독려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진도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주변에 행주, 종이컵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전기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노후 가스호스 및 전기배선 정기 점검 ▲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을 강조했다.특히 주방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날 경우 즉시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불길이 크지 않다면 냄비 뚜껑이나 젖은 수건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야 한다. 이때 식용유 화재에 물을 뿌리면 물이 기름보다 무거워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변하면서 불붙은 기름이 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오히려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불길이 커지거나 초기 진화가 어려울 경우에는 무리하게 진화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하며, 음식점의 경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종사자 대상 화재 대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고 있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특히 기름 화재에는 물을 사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스 차단과 덮개를 이용한 초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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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6년 갑질 근절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과 실천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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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체험형 단기특강 성료
남양주시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단기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정규과정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 방식으로 기획됐다. 특강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커피바리스타 핸드드립 원데이클래스 △1인 크리에이터 수익화 전략 △AI 활용 디지털 연하장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를 현장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과정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카메라와 조명, 음향 등 전문 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실습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정규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단기특강은 평생학습센터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