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경기도의회, 정책 동행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향후 분기별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
이주훈 광주시의원, 수년간 방치된 재활용선별장 위탁 비리 바로잡아
광주시가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수억 원의 세금 회수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행정 감시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가 재활용품을 시중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해 세외수입 손실을 초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이번 판결로 광주시는 손해배상금 5억9,998만 원과 지연손해금 9,112만 원 등 총 6억9,110만 원을 최종 회수했으며, 해당 금액은 2025년 12월 16일 전액 환수 완료됐다.해당 소송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배상과 회수·선별지원금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진행됐으며, 법원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 범위를 20%로 제한하는 한편, 회수·선별지원금 중 기본지원금은 광주시 손해로 인정했다.이주훈 의원은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활용선별장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으며, 위탁업체 관리·감독 부실과 세외수입 누수 문제에 대해 시에 강도 높은 개선과 법적 대응을 요구해 왔다.아울러 광주시는 또 다른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에 대해서도 동일한 사안으로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3일 1심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판결 결과에 따라 광주시는 추가적인 손해배상금 환수 절차에 착수할 예정으로, 시민의 세금 추가 회수 가능성도 열려 있다.이주훈 의원은 “이번 소송은 단순한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위탁이라는 이유로 반복돼 온 행정 관리의 사각지대를 바로잡은 사례”라며 “끝까지 책임을 묻고,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재활용선별장 손해배상 소송 승소와 추가 소송 진행은 광주시 재정 누수를 실질적으로 차단한 대표 사례로, 이주훈 의원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의정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
인천경찰청, 설 명절 앞두고 금거래소 등 특별예방 형사 활동 전개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골드바(금)를 구매하게 한 뒤 수거·전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금값 상승으로 강절도 피해 우려도 높아짐에 따라 설 명절 금거래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보이스피싱 조직은 계좌이체 또는 직접 현금을 건네받는 방식으로 금원을 편취하여 왔으나 금융기관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매뉴얼을 가지고 사용목적을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112신고 통해 피해가 예방되는 사례가 높아지자 최근에는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범죄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하려고 현금이 아닌 ‘골드바’를 구매하여 전달받는 신종 수법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 업소를 겨냥한 강력범죄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15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래소에서 50대 여주인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탈취해 도주했던 피의자가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검거된 사례도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46개의 금거래소 등 총 432개소 귀금속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범죄예방 활동’ 전개한다.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고액의 현금을 지참하여 다량의 골드바를 급하게 구매하거나, 구매과정에서 누군가와 계속 통화하거나 지시를 받는 듯한 행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줄 것을 안내하고,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는 여진용 수사부장도 현장에서 직접 전단을 배부하고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며,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시민에게는 112신고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더불어 관내 금은방 대상으로 CCTV 작동상태, 범죄사각지대 확인, 비상벨 설치 여부 등 세밀한 방범진단을 병행하며, 시민의 신고가 실제 검거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찰관계자는 최근 교묘해진 범죄 수법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은 절대로 개인의 자산을 금으로 전환하여 보관하도록 지시하거나, 조사를 이유로 모텔 등 폐쇄적인 공간에 머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며,이러한 수법들은 모두 시민의 당혹감을 이용해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전형적인 사기로 만약 전화상으로 골드바 구매를 지시받거나 은밀한 장소를 이동하라는 권유를 받는다면 이는 시민들의 재산을 노리는 명대한 사기이므로 즉시 대화를 중단하고 112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이다.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예방책이고, 금거래시 의심 사례 발견되며 즉시 112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설 명절 전·후 금은방 등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형사·지역경찰이 하나가 되어 예방·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안군,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모습)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실·단·과·소별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 주재로 4~5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청년 성장 프로젝트 ▲무안군 신청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단 반찬·급식사업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 ▲무안읍·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관광명소화 사업 ▲물맞이 숲속야영장 조성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도원·내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로읍 용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무안읍 풍수해생활권 정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농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501개 사업이 보고됐다.김산 군수는 “AI 전환, 신재생에너지, 군 공항 이전, 광주·전남 통합 등 우리 군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2026년은 이러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외 환경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들을 차분히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협업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담양군,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제적 대응 체계 본격 가동
전담 조직 구성… “군민 실익 최우선, 지역발전 특례 발굴에 총력”특별법 기반 재정·권한 확보 및 8대 핵심 건의사항 반영 등 전략적 대응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최근 중앙정부와 광주·전남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군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담양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은 이정국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 등 실무 중심의 3개 반으로 구성되며, 통합자문단을 별도 운영하여 분야별 특례사업 발굴과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포함된 고도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등의 내용을 군의 실정에 맞게 분석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특히 행정통합이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대의만큼이나 ‘군민의 실질적 이익’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집중해 지난 21일 전략회의를 통해 도출한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①경마사업 수행기관 유치 및 인프라 구축 ②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완화 ③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특례 및 외국인 근로자 숙소 근거 마련 ④지역 환경유해시설 이전 및 주상복합단지 조성 ⑤달빛철도 노선 활용 광역 순환철도망 건설 ⑥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및 창평면 예비군훈련장 등 군사시설 이전 ⑦국립정원문화원 2단계 확장 ⑧국립 남부권 정원소재실용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이어 군은 28일 오전 10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를 개최해 도지사, 군수, 군민이 함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절차를 공유하고, 군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을 열 계획이다.아울러 2월부터는 ‘담양군 행정통합 대응 전략 수립 용역’에도 착수한다. 통합 특별법안이 담양군에 미칠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군민의 권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세부 전략과 맞춤형 특례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담양의 미래 지형을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단순한 동참을 넘어 담양군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해, 담양군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진 자립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 국방부장관에 ‘항공대 이전·유휴부지 활용’ 건의
신북항공대 이전 필요성 설명, 주민 안전·군 작전 여건 고려 요청20년 이상 방치된 군 유휴부지 활용 방안 제시, 전향적 검토 건의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을 비롯한 지역 국방 현안의 장기 과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건의했다.이날 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국회의원, 권주상‧권희영 시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안규백 장관을 만나 신북읍 율문리 일원에 위치한 신북항공대(제12항공단)의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요청했다. 신북항공대는 1955년 창설 이후 도심 인접 지역에서 운용돼 온 가운데 헬기 운항에 따른 소음과 분진, 개발 제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간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2016년 군 헬기 추락 사고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지면서 항공대 이전 요구가 본격화됐고 단순 보상 차원을 넘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는 항공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국방부·2군단과의 협의를 지속해 온 만큼 항공대 이전 또는 권역별 통합 운용 등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국방부 차원의 재검토를 건의했다.또 사북면 신포리 일원에 위치한 국방부 소관 군 유휴부지 활용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군 훈련·보급 부지로 사용됐으나 지난 1990년대 후반 부대 이전 이후 20년 이상 방치돼 현재는 군사적 활용 필요성이 사실상 소멸된 상태다.이에 시는 장기간 군 시설로 인한 토지 이용 제한과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에 대한 공익적 환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형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해 문화·교육·복지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재난·비상 상황 시에는 지역 대응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하며 국방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건의했다.석사동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도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춘천시는 해당 부지의 공공청사 용도 폐지 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는 군 관사 조성이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지구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국방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육동한 시장은 “신북항공대 이전 문제는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군 작전 여건이 함께 얽힌 오래된 과제이고 군 유휴부지 활용과 군 관사 도시개발 역시 지역 발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군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 협의 구조를 이어가야 실질적인 해법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의 전향적인 협조와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안규백 장관은 “신북항공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와 춘천시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라”고 주문하며 “신포리 군 유휴부지와 군 관사 개발 역시 춘천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중구/ “플리마켓 운영 노하우 배워요!” 인천 중구, 마케팅 교육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중구 제2청사(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종국제도시 플리마켓 마케팅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지역 농업인 등 플리마켓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운영·마케팅과 관련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 ㈜레드브릭스 김광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플리마켓의 모든 것, ▲플리마켓 참가 시 고려할 점, ▲매출 높이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웹페이지 신청(https://naver.me/xmBed7O7)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플리마켓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장이자, 지역 주민들의 소통 축제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플리마켓 운영·판매 노하우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라며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인천 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중구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특히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무엇보다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대책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관리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함은 물론, 사회적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심의위원장인 박유진 부구청장은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계획안은 향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행정 체제 개편으로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의왕시, 2026년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먼저, 시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지원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주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추진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 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 031-345-271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광주시, 경기도교육청과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가칭)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유아체험교육원의 안정적인 설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동부권역 유아를 위한 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유아의 안전한 이용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 동부지역 유아 대상 체험교육시설이다. 현재 운영 중인 경기 남부권(평택)과 북부권(양주) 유아체험교육원은 원거리에 위치해 동부권역 유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광주시 경안동 소재 경안초등학교 이전 적지에 건립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이 개원하면 경기 동부권역 유아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권역별 유아체험교육원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탄벌동 일원에 아이바른성장센터 개관을 준비 중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성장지원과 부모와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과 아이바른성장센터 간 연계를 통해 교육·돌봄·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유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과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가 상호 연계를 통해 교육과 돌봄,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되어 보다 촘촘한 유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2026년 제1차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생활 보장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2025년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후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연간 추진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 ▲가족관계 해체 및 기초생활 보호에 관한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권리 보호와 자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보장급여 조사 및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방 시장은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생활 보장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2025년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후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연간 추진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 ▲가족관계 해체 및 기초생활 보호에 관한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권리 보호와 자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보장급여 조사 및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방 시장은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하남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생필품 및 장학금 전달
지난 23일,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회장 문외숙)는 취약계층을 위해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장학금 5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문외숙 회장을 비롯해 류순자 회계, 서부연 총무, 조선학·박춘자 고문, 최춘자·권현주·주효선 임원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2019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 및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눔마켓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과 장학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임원과 회원 32명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취약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외숙 회장은“임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후원 활동뿐만 아니라 나눔마켓 참여 등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이웃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2019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후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7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문외숙 회장님과 임원·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전달해 주신 물품과 장학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하남시/ 세림어린이집,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바자회 수익금 전달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원장 장이수)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되었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책임감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혜연 관장은“아이들과 학부모,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의 정성과 배려가 담긴 나눔이 해마다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나눔의 경험은 아이들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당진시/ 주식회사 대로,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주식회사 대로 성금 전달식(오른쪽 최영학 상무)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주식회사 대로(대표이사 최영춘)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식회사 대로 최영학 상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대로 최영학 상무는 “지역사회에서 기업이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로는 당진시 합덕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도로교통시설물 설치를 비롯해 하이패스, 차선도색, 도로교통 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당진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시행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아니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따라 지상 이전, 격벽 시공, 화재감지설비 설치 등 재난 및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보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률은 사업비의 5%~20%이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공동주택 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 350-4482)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미시/ 국방 반도체, 구미의 새 먹거리로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1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에서 「제11회 구미 미래신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방 반도체, 구미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계·연구기관·공공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혁신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국방 반도체 산업의 정책 방향과 지역 기업의 진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미산단 내 전자·부품 기업이 국방 반도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기조강연에 나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강동민 실장은 차세대 통신과 레이더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질화갈륨(GaN) 기반 고출력 RF 반도체’를 소개하며,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조준호 선임연구원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반도체 산업 구조를 진단하고, 전주기 공급망 확보와 정책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포럼에 참석한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국방 분야의 첨단화와 반도체 기반 무기체계 확대가 지역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기존 상업용 반도체 기술과 생산 역량을 국방 분야로 전환·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인증, 신뢰성 확보,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보유 중인 반도체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국방 반도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신산업 포럼을 산·학·연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활성화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방 반도체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로,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동시에 갖춘 최적의 거점”이라며 “국방 반도체 자립화와 함께 지역 소부장 기업이 국방 반도체 전문기업(K-Trusted Suppliers)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앞으로 AI 대전환, 피지컬 AI, 양자 클러스터, 6G 전환 등 미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2026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공무원과 기업,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대구 서구,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본격 가동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26일, 서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과 자활 지원 계획, 가족 관계 해체 인정에 따른 보장 비용 징수 제외 여부 등 총 5건의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서구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025년에도 소위원회를 포함해 총 24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족 관계 해체 인정, 긴급 지원의 적정성 확인 등 60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 서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S등급(최우수)’ 달성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대구광역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을 추진했으며, 2개 사업 모두 대구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 주관 공모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관내 비영리단체 또는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사업이다.‘대구 지역 맞춤형 근로환경 개선 사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범위의 확대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에 발맞춰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하여 지난해 9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리프트 안전장치 보완 공사와 휴게실 개보수 공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1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하고 노후 산업단지가 많은 대구 서구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고용률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특화 침장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사업’은 고령화된 침장 산업에 신규 인력을 유입하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봉제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자 19명 중 13명이 신규 고용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봉제 전문 인력을 넘어 제품 포장 및 검수 등 전반적인 직무에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22명의 취업을 연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서구청 관계자는 “단순히 시설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 쾌거
(2025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사진)▸ 대구 유일 문화관광축제… ‘2020-2023’·‘2024-2025’ 이어 ‘2026-2027’도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8 글로벌축제’ 공모 참가 예정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육군 제36보병사단, 혹한기 전술훈련
(육군 36사단 장병들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원주·태백시, 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4박 5일 동안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배치함은 물론, 주민불편 최소화에도 힘쓸 예정이다.36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강원안보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해 나가겠다”며 “훈련지역 일대에서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